AI 핵심 요약
beta- KGM이 2일 SWM.ai와 강남 로보택시 확대했다.
-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해 서비스 구역 넓혔다.
- 누적 탑승 1만3214건으로 자율주행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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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SWM.ai와 협력해 서울 강남권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한다.

KGM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에 이어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토레스 EVX에는 첨단 센서와 제어 기술,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SWM.ai는 기존 서비스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AI를 고도화했으며, 토레스 EVX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개의 센서를 20여개로 줄였다.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서초구 일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 20.4㎢로 확대된다. 어린이 보호구역도 포함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KGM과 SWM.ai의 로보택시는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3214건을 기록했다.
KGM 관계자는 "향후 자율주행 실증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