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일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다.
- 강 부단장은 전날 선임됐고, 하루 만에 물러났다.
-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 개입 주장 메시지 보도가 배경으로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임명 하루 만에 해임했다. 앞서 강 부단장은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윤리감찰단 인사에 개입한다는 주장을 담은 메시지로 논란을 빚었다.
민주당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윤리감찰단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부단장은 지난달 31일 선임됐다. 해임 사유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강 부단장과 박선원 최고위원 간 텔레그램 메시지가 보도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 언론은 강 부단장이 박 최고위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부단장은 박 최고위원에게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가 윤리감찰단 인사에 개입하려고 한다는 취지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
강 부단장은 '정청래 세력들이 (윤리감찰단장인) 김기표 의원 작업 들어온 듯하다'며 '중앙당에서 출근하라고 연락이 안 왔다. 사무총장한테 얘기 좀 해주셨으면 한다.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적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