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이 1일 중고생 단체 자동심사 예약제를 시행했다.
- 단체 출국 학생은 사전등록을 미리 예약해 대기 없이 등록 가능하다.
- 한번 등록하면 전국 공항·항만에서 자동심사를 이용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단체 해외여행 중·고등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로 등록을 위해 대기하는 불편을 덜게 된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중·고등학교 단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단체가 출국하는 경우 자동출입국심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등록 절차를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출입국심사를 받기 위해선 얼굴과 지문 등을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데 예약을 한 경우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등록이 가능하다.
한번 등록해두면 입국할 때는 물론 전국 공항과 항만에서 개별적으로 출입국을 할 때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중고등학생들의 단체 해외 출국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난해 14∼17세 출국자가 46만3309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자는 2만5697명으로 전체 5.6%에 불과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단체가 아니더라도 학생 개인이 개별적으로 출입국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자동심사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