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이 6월 말 기준 체화형 AI 훈련센터 70곳 이상을 운영했다.
- 저장성 14곳 등 18개 성급 지역에 센터가 퍼졌다고 했다.
- 산업 제조 훈련이 86%로 주를 이뤘고 의료·응급도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2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2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에서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18개 성급 지역에서 70곳 이상의 체화형 AI 훈련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 휴머노이드로봇 상하이(Humanoid Robot Shanghai), 체화형지능시험연구실(Embodied Intelligence Testing Laboratory)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 전역에서 70곳 이상의 체화형 AI 훈련센터가 가동되고 있다. 이와 함께 46곳의 추가 시설이 건설 또는 계획 단계에 있다.
지역별로는 저장성이 1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둥성·장쑤성·광둥성과 베이징이 각각 8곳으로 뒤를 이었다.
체화형 AI에 필요한 시각, 동작, 관절 토크, 촉각 피드백 등 다중모달 상호작용 데이터는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축적된 적이 없고 인터넷에서도 직접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훈련센터가 현재 체화형 AI의 실제 훈련과 데이터 확보를 촉진하는 핵심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체 훈련센터의 약 86%는 산업 제조 분야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가전·배터리·3C(컴퓨터·통신·소비자가전) 전자제품·반도체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재 분류, 운반, 조립, 품질검사 등 작업 수행 능력이다.
산업 제조 분야에서 공개된 훈련 시나리오 가운데 물류·창고 및 자재 운반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으며,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이를 산업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수집과 AI 능력 훈련을 시작하는 중요한 진입점으로 평가했다.
일부 체화형 AI 훈련시설에서는 의료 재활과 특수 응급 상황을 대상으로 한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전체 센터의 약 30%가 의료 재활 훈련 전용 모듈을 갖추고 있으며, 약 25%는 특수 응급 상황 훈련 모듈을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는 훈련센터를 구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운영을 통해 체화형 AI의 데이터 허브이자 실전 훈련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산업 전반의 규모 있는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시장조사업체 애스크아이 컨설팅(AskCI Consulting)이 이달 초 발표한 산업 발전 백서에 따르면 지능형 로봇 시스템, 핵심 부품, 체화형 AI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 등을 포함한 중국의 광의의 체화형 AI 시장 규모는 올해 1조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