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31일 뷰노가 장 초반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31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기준 뷰노는 전 거래일 대비 24.46% 내린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뷰노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3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1400만1823주로, 이번 신주 발행 규모는 기존 발행주식의 약 45%에 해당한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4980원으로 총 모집 예정금액은 313억7400만원이다. 조달 자금 가운데 200억원은 채무상환에, 106억2400만원은 운영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7억5000만원은 기타자금으로 활용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2일이며 구주주 청약은 11월9~10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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