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XMT가 29일 LPDDR6를 정식 양산했다
- 샤오미 18 폴드에 첫 탑재돼 협력이 주목됐다
-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늘며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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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31일 오전 07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3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차세대 LPDDR6 메모리의 정식 양산에 돌입했다.
CXMT는 8월 29일 차세대 LPDDR6 메모리를 공식 양산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 샤오미(1810.HK)의 최신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 '샤오미 18 폴드'에 최초로 탑재된다.
레이쥔(雷軍) 샤오미 회장은 웨이보를 통해 창신메모리의 LPDDR6 양산을 축하하며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 기술기업이 협력해 함께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주 샤오미그룹은 샤오미 18 폴드에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 프로세서 '쉬안제(玄戒∙XRING) O3'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창신메모리의 LPDDR6와 샤오미의 자체 모바일 프로세서가 함께 적용되면서 중국산 메모리와 모바일 반도체의 기술 자립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주목된다.

한편, CXMT가 28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실적 성적표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 모두 폭발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영업수익(매출)은 1503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3.64% 급증했고,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776억100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3억3000만 위안 적자를 기록했다.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4680억8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말보다 38.98% 증가했다. 상장사 주주 귀속 순자산은 1347억2000만 위안으로 137.38% 증가했다.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현금흐름 순액은 1311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5.64% 급증했다. 가중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1.06%, 기본 주당순이익은 1.2893위안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세전이익에 해당하는 이익총액은 1171억5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억9000만 위안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러한 호실적을 LPDDR6 양산 소식과 연결해서 판단해보면, CXMT가 단순히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메모리 제품 출하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