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디아가 26일 아마존에 GPU 200만개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 아마존의 전체 도입 규모는 당초 계획의 3배로 늘어났다.
- AI 칩 개발 중인 아마존의 대량 도입에 이탈 우려가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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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엔비디아가 아마존에 GPU(화상처리장치) 200만개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이 지난 3월 밝힌 도입 계획에 더해지는 물량으로 이에 따라 전체 도입 규모는 당초 계획의 3배로 늘어난다.
이날 엔비디아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인 AWS에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2년 동안 블랙웰 울트라, 루빈, 루빈 울트라 GPU 200만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엔비디아의 GTC 2026 행사에서 올해부터 GPU 100만개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엔비디아는 관련 발표 이후 고객 수요가 당초 예상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자체 인공지능(AI) 연산용 칩을 개발 중인 아마존이 엔비디아 GPU를 추가 대량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대 고객사인 하이퍼스케일러의 이탈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