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는 25일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 카카오맵에서 시내버스 위치를 초 단위로 확인한다
- 이용객은 대기시간을 줄이고 관광객도 편리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내버스의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제공하는 기능으로 카카오맵 앱에서 활성화하면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는 올해부터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고자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5월부터는 삼척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플랫폼과의 연계를 마무리한 후 8월 20일부터는 카카오맵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로 인해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동 시간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역 교통정보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도 별도의 전용 앱 없이 카카오맵을 통해 버스 운행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홍미숙 교통과장은 "버스 이용객이 실시간으로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초정밀 버스정보를 바탕으로 고품질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