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경 동해해양특수구조대가 25일 양양 남애항서 훈련했다.
- 구조대원 19명과 민간 테크니컬 다이버 8명이 참여했다.
- 수중수색·구조 절차를 익히며 대응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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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동해해양특수구조대는 25일 강원 양양군 남애항 인근 해역에서 대형 해양사고에 대비한 민-관 합동 테크니컬 잠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동해해양특수구조대 구조대원 19명과 민간 전문단체 SEA.P.R. 소속 테크니컬 다이버 8명이 참여했다. 구조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과 팀워크에 향상에 역량을 집중했다.
훈련은 수중수색 기법 공유, 테크니컬 잠수운용 절차 숙달, 수중 실종자 탐색 및 구조훈련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전문 기술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테크니컬(Technical) 잠수는 공기가 아닌 산소와 헬륨 등을 혼합한 호흡기체가 담긴 더블탱크 등 약 100kg에 이르는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깊은 수심에서 체류시간을 연장하며 수행하는 잠수기술이다.
정홍관 동해해양특수구조대장은 "민-관 전문 잠수 인력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구조 기법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간 및 유관 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