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동신문이 24일 장마전선 재형성에 폭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 신문은 이달 말까지 북한 대부분 지역에 영향이 클 것으로 봤다.
- 주민 대피 준비와 홍수 통보 체계 점검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대피 시스템 점검도 촉구
[서울=뉴스핌] 김한솔 기자 = 노동신문이 24일 장마전선이 북한 남부지역에서 다시 형성돼 북부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폭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신문은 "장마전선이 지난 20일부터 점차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산과 강·하천, 물길, 해안 방조제 등에 위험 요소가 없는지 다시 살피고 이미 대책을 세운 지역도 취약한 부분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민 대피 준비와 홍수 예보·통보 체계 점검도 강조했다.
신문은 특히 과거 큰 피해가 없었던 지역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며 "절대 안전지대란 없다"고 경고했다.
위험 대상으로 분류된 곳에만 대책을 집중했다가 기록적인 폭우로 예상하지 못한 지역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던 사례도 소개했다.
북한이 이처럼 장마전선 형성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건 기상예측이나 수해 예방 시설 등에 제대로 된 투자를 하지 못해, 같은 강수량에도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엄청난 인명피해와 물적 손실을 입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korbrave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