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4일 하장면 용연·추동 간선임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 시는 13억 원을 투입해 4.98km 임도를 조성하고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 기존 임도 2개 노선 8km도 보수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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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하장면 용연과 추동 간선임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임도는 산림 관리와 산불 등 재해 대응, 자원 활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이다. 이를 통해 산림 내 접근 경로가 확보되고 현장 작업이나 재난 발생 시 인력 및 장비의 이동이 용이해진다.

이에 따라 시는 총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4.98km의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억 원을 투입해 2.02km 구간을 완료한 후 현재는 추동리에서 2.96km 구간 추가 조성을 진행 중이다.
추가 구간은 하장면 추동리 산135번지 일원으로 배수시설, 콘크리트 포장, 사면 보호시설 등의 설치에 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까지 용연과 추동을 연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임도 보수도 병행해 진행한다. 근덕면 교곡임도 등 2개 노선 8km에 1억 1000여만 원을 투자해 가파른 부분 포장과 정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하장면의 산림 관리 여건이 개선되고 기존 노선 정비를 통해 임도 이용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박태민 산림과장은 "안전사고 없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기존 노선도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