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해상은 24일 화성시 등과 MOU를 맺었다
-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한다
- 자원순환 교육과 장난감 교환·수리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은 화성특례시, 화성시환경재단,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화성시 자원순환 활성화 및 아이마음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서·전시·체험형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고 아동과 양육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10월 영등포구청과 첫 협약을 맺고 어울숲공원에 아이마음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두 번째 사업지로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를 선정했다. 화성시는 최근 3년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지상 4층·지하 2층 규모로, 주차시설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대해상과 화성시는 이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화성시청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 김상우 루트임팩트 대표,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해상은 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한 재정적 후원을 맡고 화성시는 정책·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화성시환경재단과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은 공간 운영과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각각 맡는다.
화성시 재활용센터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시니어가 참여하는 장난감 교환·수리 활동과 함께 아동 대상 자원순환·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1위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동반자를 지향하고 있다"며 "'아이마음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양육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