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국내거주 고려인 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과 자립지원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보는 재외동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글로벌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 국내로 이주한 고려인 동포들이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올바른 지출 관리와 자산형성을 주제로 한 경제금융교육과 퐁피두센터 한화 전시 관람 등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보는 2023년부터 다문화가족, 고려인, 탈북청년 등 국내거주동포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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