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호건설이 21일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 수주 소식에 금호건설 주가는 13.74% 급등했다.
- 광주 북구에 2028년 2월 준공 목표로 공장을 짓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2028년 2월 준공 목표로 HVAC 메인공장 등 조성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금호건설이 삼성전자의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37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150원(13.74%)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이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로 70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2월이다.
공장에는 냉난방공조(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창고, 실험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VAC는 냉방·난방·환기·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산업시설에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신규 생산라인을 통해 광주사업장의 HVAC 생산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