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가 20일 개인 순매수 1000억원을 넘었다.
- 상장 약 두 달 반 만에 1026억원을 기록했고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
- 배당과 월현금흐름, 주가상승을 함께 노린 수요가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두 달 반 만에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 1000억원을 넘어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종가 기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1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장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순자산은 1249억원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배당 수익과 월 단위 현금흐름을 추구하면서 주가 상승에도 참여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이 상품에 대한 개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 ETF는 국내 고배당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로 편입한 월분배형 상품이다. 금융과 통신, 반도체 대형주를 포트폴리오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활용해 기업별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와 배당락 이후 주가 회복력 등을 고려해 국내 고배당주 20개 종목을 선별한다.
월 분배금 재원은 편입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과 콜옵션 매도를 통해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으로 마련한다. 코스피200 등가격(ATM) 콜옵션 매도 전략을 활용해 주 2회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한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지난달 분배금은 1좌당 175원으로 결정됐다. 분배락일(분배금을 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날) 전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2.0%다. 지난 6월 첫 분배금인 1좌당 168원보다 7원 늘었으며 상장 이후 두 차례 지급한 누적 분배금은 1좌당 343원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고배당주의 현금흐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성장성과 콜옵션 전략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개인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배당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