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누리호 5차 발사가 7일 낮 12시25분으로 확정됐다
- 발사 기대감 선반영으로 우주항공주가 장 초반 약세다
- 덕산하이메탈 등 관련주가 일제히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덕산하이메탈 5%·에이치브이엠 5%↓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7일 낮 12시 25분으로 확정됐지만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는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발사를 앞두고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덕산하이메탈은 전 거래일보다 5.14% 내린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4.95% 하락한 7만2900원, 스피어는 4.48% 내린 2만5600원을 기록 중이다.
다른 우주항공 관련 종목도 약세다. ▲인텔리안테크 -4.44% ▲루미르 -4.19% ▲세아베스틸지주 -3.92% ▲LK삼양 -3.89% ▲한화 -3.79% ▲비츠로넥스텍 -3.60% ▲이수페타시스 -3.03% ▲LIG넥스원 -2.99% ▲한국항공우주 -2.94% 등으로 나타났다.

누리호 발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을 낮 12시25분으로 확정했다. 발사 준비도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오전 9시40분 추진제 충전을 시작해 오전 11시25분께 마칠 예정이다.
이번 발사에서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5기를 고도 570㎞ 궤도에 투입한다. 큐브위성 10기도 순차적으로 우주에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5차 발사는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사업의 두 번째 발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차에 이어 발사체 제작을 총괄했다.
누리호 자체 성능 검증을 넘어 발사체 개발과 제작의 민간 주도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도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발사 당일 관련 종목 주가는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발사 일정이 이미 알려진 만큼 관련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가운데 이벤트 당일 차익실현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