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19일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재선정됐다.
- 한국거래소는 기술력·재무·성장성을 평가해 선정했다.
- 주력 넥스파우더가 기술력과 글로벌 인허가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기술력, 재무 안정성,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라이징스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기업 22개사 중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을 포함한 10개사가 재선정됐고, 8개사가 신규 선정돼 총 18개 기업이 선정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넥스파우더는 분말 형태의 내시경용 창상피복재로, 내시경을 통해 분사되면 출혈 부위에 점착되면서 겔화돼 상처를 물리적으로 보호하고 압박함으로써 지혈 및 출혈 예방에 사용된다. 고분자 기반 소재를 활용해 개발됐으며, 시술자의 편의성과 사용 안정성을 고려한 적용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넥스파우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료기기 인증(CE MDR),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등 국내외 인허가를 확보했다. 국내 대규모 임상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외 임상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지속적으로 게재되며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2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것은 넥스파우더의 기술 경쟁력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임상적 근거와 글로벌 사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