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3일 정부 8·13 공급대책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 명노준 주택실장은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 정부는 2030년까지 8만9000가구 착공 방안을 내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산 어린이정원·내곡동 예비군훈련장 택지 포함 안돼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LTV 산정방식 개선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시가 정부가 내놓은 8·13 공급 대책에 대해 일부 진전이 있었으나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 관련 서울시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는 2030년까지 공공택지에서 8만9000가구를 착공하고, 현재 지구지정에서 착공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는 방안이 포함됐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염창공원 일대를 신규 택지로 지정했으나 서울 용산구 어린이정원과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부지, 강남구 수서역 차량기지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시가 제안한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 75%에서 70%로 완화 ▲이주비 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 산정방식 개선 ▲시공사 선정 시 수의계약 조건 완화 ▲공원·녹지 의무확보 기준 일부 완화 등은 대책에 포함됐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