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트래티지가 10일 비트코인과 보통주를 추가 매각했다.
- 현금 보유고를 늘리며 자본구조 재편에 나섰다.
- 비트코인 약세와 자금조달 우려가 배경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금 보유고 46억 달러로 확대…STRC 우선주 1억 860만 달러 매입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종목코드:MSTR)가 현금 보유고를 늘리기 위해 비트코인과 보통주를 추가로 매각하며 자본구조 재편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스트래티지는 지난 9일까지 7일간 비트코인 1억 860만 달러(약 1526억 원)어치를 매각하고, 약 6억 5300만 달러(약 9188억 원) 규모의 보통주 660만 주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자사의 스트레치(Stretch·STRC) 우선주를 1억 860만 달러(약 1526억 원)어치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580억 달러(약 81조 6000억 원) 규모다.
수년간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축적해온 스트래티지는 지난 5월 말 자본관리 전략으로 선회한 이후 약 4억 3200만 달러(약 6078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회사의 자금조달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현금 확보에 나선 것이다.
비트코인 매각 등을 통해 스트래티지의 현금 보유고는 약 46억 달러(약 6조 4700억 원)로 늘었다.
◆ 비트코인 매각까지…세일러의 자본조달 전략 변화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전제로 보통주와 우선주 등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다시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세일러는 앞서 보통주 희석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STRC 우선주 발행을 회사의 주요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려 했다.
하지만 STRC는 증권 발행을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액면가 100달러를 5월 초 이후 한 번도 웃돌지 못했다. 현재 STRC 주가는 약 94달러 수준이다.
STRC는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로, 회사가 비트코인 매입 등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주요 수단 가운데 하나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스트래티지 보통주는 2.7% 하락한 97.33달러로 마감했다. 최근 1년간 주가 하락률은 약 75%에 달한다.
비트코인 역시 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7% 내린 6만4020달러를 기록했으며, 최근 1년간 약 45% 하락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