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우정청이 11일 평창사랑카드를 출시했다.
- 지역상품권과 우체국 체크카드 기능을 결합했다.
- 우체국 창구·앱서 신청해 캐시백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지방우정청가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체국·지역사회 간 상생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과 우체국 체크카드 기능을 결합한 '평창사랑카드'를 오는 11일 출시한다.
10일 강원우정청에 따르면 평창사랑카드는 평창군 지역사랑상품권을 우체국 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용자는 지역상품권 충전과 결제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우체국 체크카드의 캐시백 및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평창지역 우체국 창구와 우체국예금 스마트뱅킹 앱, 우체국예금 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통합플랫폼 'chak'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역상품권 충전은 'chak'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충전한 상품권은 평창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평창사랑상품권은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평창군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지류형 상품권 운영에 이어 우체국 체크카드 결합형 이용수단이 추가되는 셈이다.
특히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은 우체국 창구에서 상품권 충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이용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강원지방우정청장은 "평창군과 협력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평창사랑카드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이용자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