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CJ ENM, 티빙·커머스·음악 호조에도 저PBR…재평가 여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CJ ENM은 7일 티빙 흑자와 호조에도 목표가를 낮췄다.
  • 2분기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웃돌았고 미디어는 흑자 전환했다.
  • 3분기는 보수적이나 불확실성 해소 땐 재평가 여지가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티빙 첫 흑자에도 TV 광고 -21%·피프스시즌 공백으로 가시성 흐려져"
"9~10월 티빙·저PBR 정책·비핵심 자산 유동화 여부가 향후 주가 모멘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CJ ENM이 티빙 흑자전환과 커머스·음악 부문 호조에도 광고 부진과 콘텐츠 투자 부담이 겹치며 실적 가시성이 흐린 상태로, 불확실성만 해소된다면 저평가 구간에서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티빙 관련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9~10월까지 전망), 피프스시즌의 하반기 작품 공백에 따른 고정비 부담을 감안해 2026년/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2.2%/5.7% 하향 조정한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CJ ENM 로고. [사진=CJ ENM]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소폭 웃돌았다. 최 연구원은 "CJ ENM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334억원, 영업이익률(OPM) 2.8%를 기록하면서 컨센서스(311억원)를 소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부문은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는 "티빙은 KBO 중계 효과에 따른 이용자 증가 및 일회성 해외 판매, 회계 방식 변경에 따른 비용 이연 효과로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다만 전통 TV 광고는 부진했다. 최 연구원은 "TV 광고 매출액은 월드컵 영향으로 시장점유율(M/S)이 감소하며 전년 대비 20.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피프스시즌 작품 공백으로 영업손실 105억원(피프스시즌 -8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음악 부문은 일본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 109억원을 냈고, 커머스 부문은 고수익 카테고리 편성 확대로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전망은 보수적이다. 그는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광고 비수기 영향, 티빙의 일회성 해외 판매 제거, 피프스시즌 공백을 감안하여 31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TV 광고는 M/S 확대에 따라 광고 역성장 폭을 줄이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티빙에 대해선 "야구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이용자 수 및 광고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저PBR 정책과 기업 대응은 잠재 모멘텀이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 정부는 저PBR 기업에 대한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CJ ENM의 현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정부 정책에 대한 대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주환원, 유동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모멘텀은 티빙과 관련된 불확실성 해소, 비핵심 자산 유동화나 주주환원, 음악IP/플랫폼 부문의 성장 여부"라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