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일 논산 광석초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교육부는 방학 중 돌봄·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논산 등 230개 학교와 온마을 단비돌봄터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최 장관은 학교·지역사회 협력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우수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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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교육청 230개교 참여…돌봄 사각지대 해소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일 충남 논산 광석초등학교에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교육 공백을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우수 사례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학교의 방학 중 돌봄·교육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충남 논산시를 비롯한 11개 교육청과 17개 시·군·구의 230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가 열리는 광석초는 충남교육청과 논산시청·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특색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다. 논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이 마을학교 위탁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돌봄과 교육을 제공한다.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에는 논산 지역 8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이동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도 부교육감과 논산시장·학교장·학부모 등 15명가량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단비돌봄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간담회를 마친 뒤 학생들의 이동 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현장도 살펴본다.
최 장관은 "방학 중에도 초등학생들이 돌봄 공백 없이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다양한 방학 중 돌봄·교육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