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3일 자살예방 기념식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시는 고위험군 발굴·사례관리로 예방안전망을 강화했다
- 최근 5년 자살률 12.9% 감소, 교육·사후관리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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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3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밟혔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의 성과에 이어진 결과다.

시는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중심의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 5년간 자살률은 12.9% 감소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6개 동 57개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관공서 직원과 학생 등 153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생명지킴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 46명을 대상으로 밀착 사례관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생명지킴이 관리자 77명을 통해 875건의 사후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안전망을 만들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