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청주 복대초를 방문한다.
- 태양광 설비와 생태전환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 햇빛이음학교 사업 앞두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햇빛이음학교' 현장 안착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교 태양광 설비 운영 현황과 생태전환교육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오는 15일 충북 청주 복대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최 장관은 학교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전기설비, 발전량 모니터 등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학생 참여형 생태전환교육 수업을 참관한다.

이어 충북교육감과 학교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태양광 설비 운영과 교육과정을 연계한 사례를 공유한다. 환경 실천학교 운영 경험과 수업교사·학생들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앞두고 태양광 설비와 생태전환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고 이를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를 친환경 에너지 생산 시설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직접 배우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향후 학교별 태양광 설비 운영과 생태전환교육 우수 사례를 발굴해 다른 학교와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나온 시설 관리와 교육과정 운영 관련 의견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
최 장관은 "학교는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햇빛이음학교 사업과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