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대전태평초 방문해 마약예방교육 간담회를 주재했다.
- 관계자들은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 콘텐츠와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교육부는 맞춤형 자료·연수로 마약예방교육 내실화와 학생 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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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극 참관 통해 현장 소통…마약 위험 인식 제고 강조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일 대전태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하고 학생 참여형 마약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관리원 독성평가연구부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마약예방교육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참여형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과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 이후 최 장관은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원하는 학생 참여형 교육극 '약(藥)속의 비밀'(창작그룹 가족)을 참관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어린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학교 현장에서 마약예방교육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실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