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진트래블이 5일 코카서스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 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주요 도시와 자연·유적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 3국·2국 선택 상품과 와이너리 체험·전통 음식 만들기 등 이색 여행도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위치한 코카서스 지역을 여행하는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이 출시됐다. 한진트래블은 경유 없이 동선 효율성을 높인 코카서스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행 일정에는 조지아의 시그나기, 트빌리시, 카즈베기, 텔라비, 므츠헤타 등이 포함된다. 시그나기는 해발 800미터 절벽 위에 세워진 요새 도시로, 18세기 성벽을 따라 코카서스 산맥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수도인 트빌리시에서는 아나누리 성채를 거쳐 카즈베기 지역으로 이동하며, 해발 2,170미터 절벽 위 게르게티 트리니티 대성당을 방문한다.
아르메니아에서는 세반 호수와 수도 예레반을 방문한다. 해발 1,900미터에 위치한 세반 호수는 코카서스 지역에서 가장 큰 호수다. 호수 옆에는 9세기에 지어진 세바나방크 수도원이 있다. 수도 예레반에서는 캐스케이드 컴플렉스, 가르니 신전, 코비랍 사원 등을 탐방한다.

아제르바이잔에서는 고대와 미래가 혼합된 도시 경관을 경험한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헤이다르 알리예브 센터와 선사시대 암각화가 보존된 고부스탄 암각화 지구를 방문한다. 수도 바쿠의 고대 요새 도시인 이체리 셰헤르에서는 메이드 타워와 쉬르반샤 궁전을 둘러본다. 타르고브 거리, 바쿠 불르바르 해안 공원, 순국자의 묘를 방문하고 플레임 타워 야경을 조망한다.
한진트래블은 3국을 모두 방문하는 일정 외에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만 여행하는 2국 상품도 준비했다. 기자와 함께 떠나는 여정 기록, 와이너리 포도 밟기 체험, 전통 음식 만들기 등 이색 여행도 기획됐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코카서스 지역이 훼손되지 않은 대자연과 인류 역사의 흔적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직항 전세기가 제공하는 편안함을 즐기며 이색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