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주 마을여행 홍보 공모전이 8월 5일부터 열렸다
- 봄바람과 인덕대가 카름스테이 숏폼 제작 챌린지를 개최했다
- 14팀 시상하며 수상작은 9월 15일 발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제주 마을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제1회 카름스테이 크리에이터 챌린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봄바람과 인덕대학교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미디어 제작 역량을 갖춘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제주 마을여행의 숨은 매력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홍보에 나서는 산학협력 공모전이다. 카름스테이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는 ㈜봄바람과 인덕대학교는 지난 7월 22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카름스테이(KaReum STAY)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통합 마을여행 브랜드다. 제주말로 '작은 동네'나 '마을'을 뜻하는 '카름'에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주 마을에 머물며 각 마을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덕대학교 방송영상미디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2인 팀으로, 제주 마을별 원본 영상 소스를 50% 이상 활용해 15초~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 2개를 제작해야 한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 공개 업로드된다.
심사는 기획력 및 창의성(50%), 홍보 활용 범위(30%), 대중성(20%)을 합산해 진행된다. 인덕대 방송영상미디어학과 이정한 교수는 학생들이 실무와 연계된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봄바람 관계자는 청년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숏폼 콘텐츠가 카름스테이의 내용를 알리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4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대상 1팀(상금 70만원), 최우수상 3팀(상금 각 30만원), 우수상 10팀(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카름스테이는 서광동리 '마레숲 홀스테라피', 동백마을 '다정한 동백생활', 장전리 '컬러랩제주 컬러헌팅' 등 32개의 마을 여행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연내 11개가 추가돼 총 43개로 확장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로컬관광 홍보 효과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더 많은 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참여 대상을 넓히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주 마을관광 활성화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