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31일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 보통주 2만3153주를 주당 2만2100원에 사들여 5억1200만원을 썼다.
- 보유주식은 늘었지만 지분율 0.05%는 그대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만3153주를 취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구주주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2만3153주를 주당 2만2100원에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약 5억1200만원이다.

이번 신주 취득으로 김 수석부회장이 보유한 한화솔루션 주식은 기존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늘었다. 다만 지분율은 0.05%로 변동이 없다. 유상증자에 따라 한화솔루션의 발행주식 총수가 기존 1억7446만7885주에서 2억2746만7885주로 증가하면서 보유 주식 수 확대에도 지분율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신주 취득은 한화솔루션이 추진한 1조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절차의 일환이다. 한화솔루션은 조달 자금을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미국 태양광 통합 생산기지 솔라 허브 투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가 하락하며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자 김 수석부회장은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한편 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말 한화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회장 승진 4년 만에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현재 그룹의 방산과 조선·해양, 우주항공, 에너지 사업을 이끌고 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