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이 3일 김병기 의원 수사를 대부분 정리했다.
- 홍석기 본부장은 13개 의혹 판단 시점에 왔다고 했다.
- 방시혁·축구협회·스타벅스 수사도 검토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시혁 사기 혐의 적용 검토...축협 수사중"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국회의원을 조사 중인 경찰이 큰 틀에서는 대부분 정리됐고 수사 완결성이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의원 관련 수사에 대해 "중요 사건일수록 검토를 잘하지 않으면 보완수사 요구가 많아질 수 있어 작은 부분까지 들여다보는 중"이라며 "조만간 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 관련 수사는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홍 본부장은 "큰 틀에서는 대부분 다 정리됐다"며 "13건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시점이 됐다"고 말했다.
다만 신병 확보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입장, 검토하는 입장에서 보완할 게 없는가에 대한 점검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홍 본부장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 수사에 대해서는 "서울청 수사팀은 기본적으로 전체 행위에 대해 적용하는 법조가 따로 있는데 언론에서는 일정 부분에 대해 사기죄를 적용해야 하는게 아닌가에 대한 보도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수사 전문가들 중심으로 나온 의견이기 때문에 서울청 수사팀도 그 부분을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과 방 의장 등 주요 사건 수사가 늘어진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실제 수사하면서 우리가 확인해야 할 내용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수사 장기화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신속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완결성을 높이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홍 본부장은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 등에 대한 대한축구협회 수사 상황은 "아직 수사 중인 사안으로 피고발인 등 중요 참고인 등은 계속 조사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수사와 관련해서는 "관련자 참고인들과 자료들 검토가 끝나간다"고 말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