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가 30일 3분기 조강 900만톤 생산을 예고했다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10억원 늘어 2740억원 기록했다
- 원가 부담에도 판매량·가격·내수 확대해 수익성 개선세 이어간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가 3분기 조강 생산량을 약 900만톤까지 확대해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간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열연공장 대수리 이후 조업이 안정화됐고 3분기에는 특별한 수리 일정이 없다"며 "약 900만톤 수준의 최대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10억원 증가한 27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9%로 개선됐지만 과거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원료비가 전분기보다 약 6% 상승하고 유가와 환율, 물류비, 정비비 등이 증가했지만 제품 판매량 확대와 가격 인상으로 비용 부담을 일부 상쇄했다. 탄소강 평균 판매가격은 1분기 톤당 92만원에서 2분기 96만2000원으로 상승했다.
내수 판매도 회복세를 보였다. 최근 수년간 51% 수준까지 하락했던 내수 판매 비중은 2분기 55.5%로 높아졌다.
포스코홀딩스는 "생산 효율화와 제품 가격 협상을 통해 원가 부담을 해소할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도 3분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