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커뮤니케이션이 2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
- 핵심사업 강화와 4대 신사업, 재무·지배구조 개선 등 3대 축 전략을 추진한다
- AI·신규 비즈니스와 주주환원·투명경영으로 기업가치 정상화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중장기 성장 전략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을 공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콘텐츠 커머스, 글로벌 데이터, 이너뷰티, 뷰티 등 4대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투자자 소통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2004년 설립돼 2024년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핵심사업 강화, 신사업 확장, 재무·거버넌스 개선 등 3대 축 8개 실행 전략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핵심사업 측면에서는 이슈메이킹 캠페인을 지속하고 글로벌 광고제 수상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탑티어 광고주와의 재계약률을 90%까지 끌어올려 장기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다. 자체 AI 통합 마케팅 플랫폼 'CH.AI Agent'를 상용화해 AI 기반 제작 자동화를 통해 마진을 개선하고, 2027년 이후에는 SaaS 사업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신사업은 4개 축으로 구성된다. 아티스트 IP와 AI 마케팅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는 에피소드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AI 플랫폼 'Kasting', 자체 간편식 브랜드와 건기식 협업 제품을 앞세운 '이너뷰티·헬스 커머스', 토털 뷰티 브랜드 협업과 미용의료 마케팅(MSO)을 아우르는 '뷰티 비즈니스'가 포함된다.
재무·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이익 턴어라운드를 기반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정책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주주환원을 강화한다.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2025년 53.8% 수준에서 2028년까지 76.9%로 상향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자 소통 강화를 위해 분기별 실적발표를 정례화하고, 수시 투자자 미팅과 탐방을 확대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실적 자료와 Q&A를 상시 게시할 예정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콘텐츠, 데이터, 헬스, 뷰티 등 4대 신사업을 통해 광고 본업을 넘어선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안정적인 광고 본업 경쟁력 위에 AI와 신규 비즈니스로 성장성을 더하고, 재무건전성과 지배구조 개선으로 신뢰를 쌓아 주식가치 제고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획 발표를 시발점으로 기업가치 정상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