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커뮤니케이션이 22일 CB 155억원을 콜옵션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 제2·3회 CB 콜옵션 행사로 오버행과 기존 주주 지분 희석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 회사는 CB 자금을 바탕으로 광고·커머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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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제2·3회차 전환사채(CB) 155억원을 콜옵션 행사를 통해 회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2회 CB 55억원은 지난해 12월 발행됐으며, 올해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이고 만기일은 2027년 12월 1일이다. 전환 가액은 주당 4853원이다.
제3회 CB 100억원은 올해 4월 조달했으며, 2027년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콜옵션 행사 기간을 갖는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만기일은 2028년 4월 30일이고 전환 가액은 주당 4105원이다.

두 CB가 모두 전환될 경우 발행 가능한 잠재 신주는 총 356만9372주 규모다. 제2회 113만3319주, 제3회 243만6053주다. 콜옵션 행사로 사채를 전환 없이 처리하면 대량 전환 물량에 따른 오버행 우려를 낮추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제2회 CB는 광고·마케팅 사업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 중심 커머스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발행됐다. 제3회 CB는 사업 운영 기반 확충을 위한 자금으로 조달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CB 회수 계획은 잠재 전환 물량에 따른 주식 수급 부담을 관리하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회사는 AI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콘텐츠 기획·운영 효율화를 통해 광고 캠페인 실행력을 높이고 커머스와 콘텐츠 결합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