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재섭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부동산 정책을 리딩방식 투기판이라고 비판했다.
- 그는 국민연금 운용 위법 개입과 '부동산 팔아 주식 사라' 선동으로 자본시장을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 또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서민·청년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주식·부동산 시장이 모두 망가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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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민·청년 '주거완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대한민국 국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 대통령이 운영하는 거대한 리딩방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을 경제 유튜버처럼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 노후 자금인 국민연금 운용에 위법하게 개입하며 자본시장을 거대한 투기판으로 변질시켰다"며 "'부동산을 팔아 주식을 사라'는 위험천만한 선동을 공공연히 일삼고, 장밋빛 숫자를 제시하며 코스피 상승을 자신의 개인 전유물인 양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부동산 정책을 향해서도 "계곡 정비보다 쉽다던 부동산 정책은 시장의 기본 원리를 무시했던 과거를 답습하며 처절한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여파는 서민과 청년들의 '주거완박'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청년층과 실수요자의 주거 부담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8000피, 9000피'를 자랑하던 이 대통령이 남긴 것은 결국 국민의 삶을 떠받치는 양대 축인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을 '1타 2피'로 망가뜨린 것뿐"이라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