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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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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테크놀로지가 29일 코스닥 상장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신주 400만주 공모를 추진했다.
  • GT는 RGB 시분할 구동 기술 기반 LDI로 가격 우위를 확보하고 TV·자동차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GT는 공모자금을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R&D와 Micro LED 설비 투자 및 인력 확보에 투입하고 9월 중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LED 구동반도체(LDI) 전문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GT)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GT는 신주 40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3000원~1만5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520억원~600억원 규모다. 밴드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546억원~2937억원이고 상장 예정 주식수는 약 1958만 주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GT의 핵심 제품인 LDI는 누적 납품 2억 개를 돌파했다. 광원이 LCD에서 Mini LED·RGB LED·Micro LED로 진화하면서 세트당 탑재량이 급증하고 있다. Mini LED TV에는 최대 800개, RGB LED TV에는 최대 1,500개의 LDI가 적용된다.

글로벌테크놀로지 로고. [사진=글로벌테크놀로지]

GT는 'RGB 시분할 구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화질·저전력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원가 절감을 구현해 가격 우위를 확보했다. 회사는 자체 검증과 세트 검증을 완료했으며 자동차 업체와 공동 검증을 진행 중이다. 하이센스·TCL·샤오미·BOE 등 중국 주요 TV 업체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성장축도 디스플레이에서 차량 전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가치 차량용 시스템반도체로 LDI 탑재처가 넓어지는 중이다. 전체 매출액은 지난 2023년 219억원, 2024년 257억원, 2025년 29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반기 만에 전년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성장을 기록했다.

GT는 공모자금을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 Micro LED 양산 대응 개발라인 설비 투자, 우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확보 등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김민선 GT 대표이사는 "당사는 광원 진화에 따른 LDI 적용 확장성과 RGB 시분할 구동 기술 기반 가격 우위 등 지속가능한 구조적 성장 엔진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이번 증권신고서 제출을 발판 삼아 저전력·초소형 IC 설계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디스플레이·전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팹리스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T는 다음 달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IR을 시작으로 수요예측 절차에 돌입한다. 수요예측은 오는 9월 7일~11일, 일반 청약은 9월 16일~17일 진행될 예정이며, 코스닥 상장은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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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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