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니정재단이 7일 안세영과 김도형을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안세영은 파리 올림픽·아시안게임 금메달로 2연패를 달성했다
- 김도형은 펜실베이니아대 교수로 에너지 전환 연구를 이끌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도형 교수, 美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 선정
다음달 25일 시상식 개최...상금 5000만원·상패 수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포니정재단은 7일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안세영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안세영 선수는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로 10대 때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과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4월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여자단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안 선수는 국내 스포츠계 고질적인 관행에 침묵하지 않고 소신을 드러내는 행보로 젊은 세대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김도형 교수는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학교(UC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을 밟고, 2022년부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
'나노 전기화학 및 계면 연구실(KLEIN Lab)'을 이끌며 고체 촉매 표면의 원자 단위 반응 부위를 지도화해 에너지 전환과 화학 제조 반응의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약 1만5000건 논문 인용 횟수와 네이처, 사이언스 등 주요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고, 지난해 10월 미국 과학 분야 최고 권위의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패커드 과학·공학 펠로우십'에 선정됐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故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40세 이하 혁신가 2인을 매년 선정해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개최 예정이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