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승관 청장이 7일 국감서 흑사병 국내 유입 위험이 낮다 했다.
- 러시아 시베리아서 흑사병 확산 우려로 접촉자 200명이 격리됐다.
- 질병청은 위험평가를 계속해 필요시 검역을 강화하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 청장 "종합위험도 낮은 수준 평가"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조치 강화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감염병 페스트(흑사병)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유입 위험이 낮다"고 했다.
임 청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흑사병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연구소'에서 연구원이 사망한 뒤 접촉자 200명이 격리됐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위원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비교적 괜찮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질병청에서 경각심을 갖고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이나 화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거나 일정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했다.
임 청장은 이에 대해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위험평가"라며 "오늘 낮에 긴급위험평가를 시행했다"고 했다. 그는 "종합위험도는 현재 낮은 수준"이라며 "WHO도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대해 위험 수준이 현재로서 매우 낮음으로 분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임 청장은 "아직 신뢰할 만한 정보가 충분치 않다"며 "계속 면밀하게 검토하면서 평가체계를 재확인하고 재평가하고 평가 수준이 올라가면 바로 검역 같은 조치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정보가 상당히 제한돼 있고 잘못된 정보가 올 수 있다"며 "입국 과정 심사 등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