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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청장, 소통 라이브 진행…"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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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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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01일 국민소통단 10기와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 AI 기반 선제적 방역 체계 구축과 2028년 mRNA 백신 자립화를 제시했다.
  • 국민 궁금증에 AI 활용과 백신 개발 계획으로 답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프지마 TV 유튜브 생중계
국민소통단 10기 만나 소통
"AI로 감염병 선제적 대응"
"mRNA 백신 자립화 노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실시간 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청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선제적 방역 체계 구축과 오는 2028년까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자립화를 완수하겠다는 국가 감염병 대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임 청장은 1일 충북 오송청사에서 국민소통단10기(50명)를 초청해 소통간담회와 주요 시설 현장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소통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 콘텐츠 크리에이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50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정책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1일 충북 오송청사에서 국민소통단10기(50명)를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다. [출처 = 아프지마TV] 2026.04.01 sdk1991@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국민소통단 10기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기관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온라인을 통해 사전 수집된 국민 궁금증에 청장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한 참가자는 임 청장에게 "AI의 발전으로 감염병에 대한 대처가 획기적으로 바뀐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임 청장은 "과거에는 사건을 뒤쫓는 '추격형'에 가까웠지만 AI를 활용함으로써 위험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선제적 대응형'으로 변화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AI를 활용해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검역 심사대를 통한 업무 자동화, 치료제나 백신의 후보물질의 신속 발굴과 면역 예측 가속화, 역학조사나 위험평가 효율화 등 질병관리 전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다른 참가자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연구 진행 방법에 대해 질의했다. 임 청장은 "유행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비해 사전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생물테러 등 국가안보 대응과 필수백신의 자급화 관점에서 감염병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답했다.

임 청장은 "지난 2025년 4월 세계 최초 재조합 탄저백신을 개발했다"며 "현재는 2028년 코로나19 차세대 mRNA 백신제품 개발을 목표로 팬데믹 대응을 위한 핵심 열쇠인 mRNA 백신 자립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소통단 10기를 대표해 위촉장을 받은 조성희 단원(50세)은 "두 아이를 양육하며 겪은 팬데믹과 아버지의 긴 병원 생활로 질병청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 깊이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연소자인 김태준 단원(20세)은 "다양한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 12년째 거주 중인 외국인 바이아르졸 단원(28세)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들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외국인에게 올바른 질병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 청장은 "다양한 국민 소통 현장을 통해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소통단께서 국민의 목소리를 전해주는 창구이자 질병청 정책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국민에 친근하게 전달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돼 달라"고 전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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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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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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