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8일 오전 경기 광주시의 한 도로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광주시 장지동 인근에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4대와 탱크차 1대, 구조차 2대 등 장비 10대와 소방·경찰 인력 36명을 현장에 즉시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출동 15분 만인 오전 8시 15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사고 발생 20분 만인 오전 8시 20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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