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가 28일 7% 넘게 급락하며 증권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 미래에셋·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주가 5~8%대 약세를 보였다.
-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며 매도세가 전반적으로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28일 국내 증시가 7% 넘게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서 증권업종에도 매도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3250원(8.77%) 내린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도 2만5000원(8.33%) 하락한 27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어 SK증권 -6.73%, 한국금융지주 -6.48%, 삼성증권 -5.33%, 한화투자증권 -5.34%, 신영증권 -5.05%, NH투자증권 -4.62%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받는 업종으로 꼽히지만, 이날처럼 시장이 급락할 경우 투자심리 위축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동반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3.37포인트(7.30%) 급락한 6262.38을 기록했다. 상승 종목은 74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822개에 달했다. 코스닥도 1535개 종목이 하락하고 156개 종목만 상승하는 등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