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베트남 증시는 호찌민은 상승, 하노이는 하락했다.
- 유가 하락과 매수세 유입에 VN지수는 0.34% 올랐다.
- PNJ 급락과 NVL 약세, 외국인 순매도는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65.53(-4.09, -1.52%)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중동산 원유 수출 증가와 주요 7개국(G7)이 비축유 방출 소식이 공급 우려를 완화하며 유가가 하락한 것이 신흥 시장 투자 심리를 개선한 가운데,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와 저가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됐다.
호찌민 VN지수는 0.34% 상승한 1,759.09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1.52% 하락한 265.5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VN지수는 장중 한때 2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1,735포인트 부근까지 밀렸다. 그러나 장 마감 직전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거래액은 21조 2,890억 동(약 1조 985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42.6% 급증한 것으로, 호찌민 거래소 거래액만 20조 동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HDB, VJC 등을 중심으로 약 2조 5,000억 동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뱅킹타임스는 이날의 반등은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지만, 시장이 새로운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고 확정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VN지수가 여전히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고, 전반적인 시장 유동성도 필요한 만큼 급증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 및 은행 부문에 매수세가 집중되며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CTG(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dustry And Trade), VCB(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Foreign Trade of Vietnam), SSI(SSI Securities Corporation) 등 다수 종목이 상승했다.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 PVT(PetroVietnam Transportation Corporation), PLX(Petrolimex), PVS(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 등의 강세에 힘입어 석유 및 가스 부문도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부동산 부문은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의 횡보에 혼조세를 보였다.
베트남 최대 보석 업체인 PNJ(Phu Nhuan Jewelry JSC)의 약세가 이어졌다. 3% 이상 상승 출발했지만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서 주가는 빠르게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 마감 시점에서 일일 최대 하락폭인 6.93%까지 떨어졌다.
PNJ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50% 급락했다. 1월 초 최고점 대비로는 약 76% 폭락했다.
부동산 대기업인 NVL(No Va Land Investment Group Corporation)은 직전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약 3% 하락했다. 소셜 미디어와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 회사 '파산' 및 '운영 불능' 등 루머가 확산한 뒤 해명에 나섰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았다.
NVL 측은 해당 정보는 회사의 법적 상태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고 사업 운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를 삭제 또는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