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6일 인도 증시가 유가 하락과 은행 호실적으로 상승했다.
- 센섹스30은 0.95%, 니프티50은 0.98% 올랐다.
- 액시스·코탁 급등과 릴라이언스 강세가 지수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2,776.10(+220.35, +0.9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6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중동산 원유 수출 증가와 주요 7개국(G7)이 비축유 방출 소식에 유가가 하락하며 신흥 시장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은행 부문의 호실적이 매수세를 강화시켰다.
센섹스30 지수는 0.95% 상승한 7만 3,067.81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98% 오른 2만 2,776.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지난주(9월 28일~10월 2일, 2일은 휴장)까지 8주 연속 하락하며 25년 만에 최장기 주간 하락세를 기록한 뒤 이번 주(10월 5~9일) 첫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렸다. 현지 시각으로 6일 오전 11시 40분 기준,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2.19% 내린 배럴당 98.12달러를 기록 중이고, 마찬가지로 현지 시각으로 6일 오전 5시 4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2.26% 하락한 배럴당 87.4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웰스밀스 증권의 주식 전략 담당 이사 크란티 바티니는 "인도 시장은 은행의 분기별 실적 발표, 특히 대출 및 예금 증가세가 경제의 근본적인 회복력을 뒷받침하면서 지난주의 과매도 수준에서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7일 발표될 인도 중앙은행(RBI)의 기준금리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으며, 8일 발표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의 2분기(7~9월) 실적이 단기적인 시장 변동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티니는 RBI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점치면서 추가적인 긴축 신호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6개 주요 업종별 지수 중 14개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니프티 금융 지수, 은행 지수, 민간 은행지수가 0.75~1.5%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액시스 은행과 코탁 마힌드라 은행이 대출 및 예금 증가를 발표한 뒤 각각 2.1%, 3.8% 상승한 것이 은행 및 금융 지수를 끌어올렸다.
인도 주요 지수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는 약 2.5% 상승하며 최근 이틀간의 누적 상승 폭을 4% 이상으로 확대했다. 제프리스의 인도 포트폴리오 내 비중 확대와 통신 부문인 지오 플랫폼의 이달 말 상장 계획이 호재로 작용했다.
의류 소매업체인 트렌트는 12% 이상 급등했다. 2분기 별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부르 인디아와 고드레지 컨슈머도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각각 2.5%, 4% 상승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