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방청이 22일부터 23일 전국 소방교육 담당자 정책 소통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 교육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 회의에서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 이수, 신임·장기교육과정 신설, 관리역량·교직원 사기진작 등 핵심 교육정책을 협의했다.
- 국외훈련 성과 공유와 ICS 분석, 산불 대응체계 비교 등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소방교육 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소방청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소방청과 대전 동부소방서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 및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방 교육담당자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된 이후 교육정책의 수립과 기획,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육정책 추진 현안 설명 및 시·도 의견 수렴 ▲실화재·현장지휘관 자격인증·신속동료구조 분야의 직급별 핵심교육 표준교육안 마련 ▲2025년 국외훈련 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소방청은 신임교육 국가전담 추진과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 이수, 소방정 장기교육과정 신설, 관리역량과정 개선, 교직원·교관 사기진작 방안 등 주요 교육개혁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대형 화재 대응 과정에서 지휘체계 미흡과 현장대원의 경험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는 만큼, 직급별 핵심교육을 신속하게 이수하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또 실화재 훈련과 현장지휘관 자격인증, 신속동료구조, 소방경 관리역량 등 4개 분야의 표준교육안과 교육기간·교과목을 마련하고, 소방정 장기교육과 계약학과 운영, 소방경 관리역량과정 등에 대한 실무회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국외 장기훈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미국 사고현장지휘체계(ICS) 분석을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 개선, 해외 응급상황 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소방 주재관의 역할, 한국과 캐나다의 산불 대응체계 비교 연구 등이 소개됐다.
유병욱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은 "교육은 재난현장의 대응 역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직급별 핵심교육이 신속히 이수될 수 있도록 교육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