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는 24일 전국 호우특보 해제에 따라 중대본을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 복구대책지원본부는 복구지원총괄반·재난구호반·심리지원반·현장지원반으로 구성돼 피해조사와 복구를 추진한다.
- 정부는 사유·공공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등으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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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전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운영을 종료하고 피해 복구 중심의 대응 체제로 전환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대본 운영을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국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고, 임진강 필승교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하면서 비상 대응 단계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반 ▲심리지원반 ▲현장지원반으로 구성된다.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초점을 맞춰 사유·공공시설 응급복구를 관리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 구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인명·주택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행정·재정 지원도 추진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피해 시설의 응급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이재민 구호와 실질적인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도 미흡암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