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 노사가 23일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 임직원이 성과급의 0.5~1%를 자율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매칭 출연하는 방식이 검토됐다
- 연내 자사주 지급 기준과 함께 사회공헌 참여 비율·회사 출연 방식이 공지될 예정이며 세부 시행안은 추후 협의로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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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방식·지급 기준과 함께 연내 안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연내 시행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 출연하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특별경영성과급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을 안내하면서 사회공헌 참여 방안도 함께 공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성과급 0.5~1% 자율 기부 검토
사회공헌은 임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의 0.5~1%를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보태는 방식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 여부는 임직원이 선택하며 의무적으로 성과급에서 공제하는 방식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새로 도입된 제도다.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한다.
◆ 연내 지급 기준과 함께 안내
연내 공지에는 실제 성과급 지급 규모보다 자사주 산정 방식과 지급 기준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사회공헌 참여 비율과 회사 출연 방식도 함께 안내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방안은 특별경영성과급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과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시행 시기와 기부 비율, 세부 운영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노사는 추가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