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 오는 8월 19일까지 '2026 농촌문화행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발전을 목적으로 농민 및 비영리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다.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 열리는 ▲농촌 전통 문화유산 보존·전승 ▲지역공동체 문화 나눔 ▲청소년 문화 활동 지원 관련 행사가 포함되며, 선정된 곳에는 행사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1991년 교보생명이 출연해 설립된 대산농촌재단은 농업 및 농촌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보생명과 함께 진행하는 '지역사회복지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교보생명과 대산농촌재단은 2003년부터 23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 보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복지 관련 행사를 연간 80여 개 선정해 지원해 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