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동통신 3사가 22일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판매했다
- 레이밴 메타는 음성 제어와 고화질 촬영 등 기능을 지원했다
- 각 사는 장기할부와 요금제 연계로 최대 8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이동통신사 3사가 인공지능(AI) 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22일부터 판매한다. 레이밴 메타는 메타와 에실로룩소티카가 개발한 제품이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라고 음성 지시해 질문에 대한 답변, 맞춤 추천, 창의적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사진·영상 촬영, 미디어 제어, 메시지 응답 등을 음성으로 제어 가능하다.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3K 울트라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5개의 마이크와 오픈 이어 스피커를 탑재해 주변 소리를 들으며 통화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50g으로 가볍고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48시간까지 지속된다.
SKT는 웨이페어러 모델 6종을 우선 출시한다. 매트 블랙(렌즈 색상 클리어 2종, 그라데이션 그라파이트 2종)과 샤이니 블랙(렌즈 색상 그린 2종)이다. 가격은 69만원과 74만 원이다.
SKT 베스트 109, 베스트 Pro, 베스트 Max 요금제 가입 고객이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을 선택하면 24개월 또는 36개월간 월 1만2000원에서 2만4000원의 할부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KT는 본사 직영 온라인샵 KT다이렉트샵에서 판매한다. KT 멤버십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T 다이렉트샵에서 '요고69 요금제 디바이스 B형'을 선택하면 24개월 할부 기준 월 1만6000원대로 AI 안경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오는 8월 3일부터 전국 일반 대리점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스마트폰과 함께 AI 안경을 이용하는 고객은 일반 대리점에서 '초이스 더블 디바이스' 요금제를 통해 36개월 할부 기준 월 7000원대의 가격으로 레이밴 메타를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니아디바이스 혜택을 함께 운영한다. 해당 혜택은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제공되며 요금제에 따라 단말 할인 혜택이 차등 적용된다.
일반 요금 구간에서는 최대 약 51% 할인 혜택이 적용돼 월 약 9357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편광렌즈 모델은 최대 약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가 요금제 가입 고객은 최대 약 80% 할인 혜택을 통해 월 약 3857원에 이용 가능하며 편광렌즈 모델은 최대 약 7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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