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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사업자 모집...카카오·LGU+ 참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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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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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기정통부가 14일 국민무료 '모두의AI' 사업을 추진했다
  • 카카오·LG유플러스는 참여 확정했고 네이버 등은 검토 중이다
  • 정부는 국산AI 활용 조건 제시하고 GPU·운영비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네이버·SKT·KT도 참여 검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착수한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국내 플랫폼 업계와 이동통신업계,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LG유플러스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를 확정했으며 네이버, SK텔레콤, KT는 참여를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혁신 관계장관 간담회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왼쪽 두번째) 등 각 부처 장관들이 한성숙 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2026.07.01gdlee@newspim.com

'모두의 AI'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정부 사업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공모가 진행된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을 충족하는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하며 자체 모델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에도 타사 모델을 30% 이상 함께 사용해야 한다. 외산 AI 모델은 제한적으로 허용되지만 정부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정부는 올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을 최대 512장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도 정부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와 LG유플러스는 참여를 공식화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5000만명의 일상을 연결해 온 카카오톡의 서비스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도 "모두의 AI가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돼야 한다는 목표 아래 LG AI연구원과의 '원 LG(One LG)'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AI 모델부터 서비스, 플랫폼 운영까지 LG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KT, 네이버는 프로젝트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사업 공고를 면밀히 확인하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업스테이지, NC AI, 이스트소프트, 라이너, 코난테크놀로지 등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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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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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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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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