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에 19일 밤사이 폭우가 쏟아졌다
- 담양 104.5㎜ 등 비가 내리며 침수 2건이 났다
- 국립공원 6곳 출입통제, 안전사고도 발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밤 사이 최대 100㎜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지역별로 담양 104.5㎜, 나주 80.5㎜, 광주 54.1㎜, 시종(영암) 47.5㎜, 목포 42.5㎜, 전남도청(무안) 35.0㎜, 옥과(곡성) 28.5㎜ 등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는 이날 오전 4시 기준으로 2건이다.
담양의 한 주택가 골목과 목포에 있는 한 도로가 물에 잠겼으며 소방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배수 장비 등을 투입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이번 폭우의 영향과 무관하지만 전날 오후 2시~3시 사이에는 보성군 벌교읍 한 양식장에서 뗏목을 타고 놀던 중 물에 빠져 1명이 사망했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내장백암, 다도해서부, 다도해해상, 무등산동부, 월출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 6곳은 출입이 통제됐다.
물놀이장 3개소(보성)와 징검다리 1개소(담양) 굴다리(목포) 1개소도 각각 이용이 어렵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하며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