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14일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청소년들은 퀴즈·자격시험 간접체험을 통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직무와 동물보호복지를 경험했다
- 농정원은 국가자격 제도 인지도 제고와 청소년 대상 동물보호복지 교육·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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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제공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탐색과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농정원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와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검사와 상담, 체험부스, 콘서트, 전시 등을 운영하는 행사다. 농정원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직무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와 동물보호복지 관련 퀴즈에 참여하고, 자신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명예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수료증'과 기념 굿즈를 받았다. 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과 실기시험을 간접 체험하며 반려동물 행동 이해와 보호자 교육, 동물복지 관련 직무를 경험했다.
개막식에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기관 대표를 대상으로 감사장 수여식이 열렸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참여 기관 대표로 감사장을 받았다.
앞으로도 농정원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동물보호복지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행동지도, 보호자 교육,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반려동물행동지도사라는 직업과 동물보호복지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로 탐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