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연구원이 15일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상승을 발표했다
-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보합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 전세시장은 서울·수도권 상승세와 비수도권 하락세가 엇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매매심리, 전월 대비 2.1p 오른 118.8
전세심리는 전국 0.2p 하락
수도권은 상승국면 유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면서 주택시장 심리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부동산시장(주택·토지) 소비심리지수는 112.3으로 전월 대비 0.9포인트(p) 상승했다. 수도권은 119.3으로 전월보다 0.9p 올랐으며 비수도권은 104.5로 1.2p 상승했다.
국토연구원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로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이 많다는 의미다.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하며 95~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에 해당한다.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의 경우 전국은 115.9로 전월 대비 1.0p 상승하며 보합 국면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했다. 수도권은 전월보다 1.3p 높은 123.4였으며 비수도권은 107.3으로 1.0p 올랐다.
전국 기준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8로 전월 대비 2.1p 상승했다. 수도권은 127.4로 전월보다 2.2p 올랐다. 비수도권은 108.8로 2.5p 상승하면서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3.0으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수도권은 119.4로 전월 대비 0.4p 올랐으며 비수도권은 105.8로 전월 대비 0.5p 내렸다.
박용석 알투코리아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확대되고 매물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와 대출규제 확대는 시장 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세시장에 대해서는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과 전세수급지수가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흐름"며 "임대인의 월세 선호와 입주 물량 감소, 매물 부족이 맞물려 전세가격의 상승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